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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1. <밀리의 서재> 소개

밀리의 서재라고

혹시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옛날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비교적 최근에

어플을 사용하면서

되게 좋은점이 많은 것 같아

오늘 이렇게!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밀리의 서재>는 어느 정도의

구독료만 내면

그 안에 있는 여러 책들을

공짜로 볼 수 있는 어플이에요~

 

어플이라고 하지만

PC뷰어를 설치해서

책을 볼 수도 있어요.

 

그래서 책을

들고있지 않아도

어디서든 읽을수 있어

많이 편리해요.

 

2. <밀리의 서재> 장점

▶10만 권의 책 보유량과

하이라이트, 메모

그림과 같이 <밀리의 서재>는

다른 비슷한 어플보다

책 보유량이 많다.

그만큼 읽을 수 있는

책이 많아지기 때문에

확실히 좋다.

 

그리고 신작이나

베스트셀러도 어느 정도

보유하고 있고

매번 신간이 나오면

어느 정도 시간이흐른 후

업데이트가되는 것 같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하이라이트를 

간단히 칠 수 있고 메모도

할 수 있는 것이
<밀리의 서재>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줄 친부분과 메모는

나중에 책을 다 읽고

나서도 바로 

찾아갈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하다.

 

실제로 책을 볼 때

줄을 쳐 가면서 읽는

나한테는 엄청 큰

장점이었다.

 

 


▶첫 달 무료 혜택

현재 <밀리의 서재>를 

가입하고 구독하면

첫 달은 무료로 

모든 책을 볼 수 있어요.

 

한번 사용해볼까 하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 바로

구독해서 한 달 동안

한번 체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오디오 북

책을 시각적으로 

보는 것을 탈피해서

책을 전문 성우나 배우

읽어줌으로써 독서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재밌는 점이

자신이 직접

오디오북을 만들 수도

있는데 다른 사람이

3분 이상 들으면

건당 100원씩

적립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요.

 

올해 1월달에

새로 생긴기능이라

블루오션 일수도?

 

 

 

 

3. <밀리의 서재> 단점

▶내가 원하는 책이 없을 수도 있다

밀리의 서재가

다른 앱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고 홍보는 하고 있지만

정작 내가 원하는 책이

없을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다.

 

내가 보고 싶은 책이

있다면 미리 검색해보고

구독할지 결정하도록

하자!

 

 

▶앱과 웹의 결제기준

<밀리의 서재>는

단점은

웹과 어플의 구독료가

다르다는 것이다.

어플의 구독료가 웹보다

비싼데 그 이유는

아마 앱 스토어의

수수료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 밀리의 서재를

구독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웹으로

결재하는 것이

유리하다.

 

하지만 이런 차이가

있다는것이

좀 아쉬운 부분이라

단점에 넣었다.

 

 

 

4. 정리

 

별점: ★★★★☆

 

단점을 여러 가지

써놓긴 했지만

나는 그래도 밀리의 서재가

값어치는 한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책 한 권의

가격으로 다양한 주제의

책을 여러 권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올해 목표를

독서라고 결심한 사람들은

밀리의 서재로 시작하면

더 목표를 더 빨리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다들 책 읽으러

밀리의 서재로

갑시다ㅎㅎ

 

 

 

>>다음 리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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