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검색 결과
40 개의 검색 결과가 있습니다.
책

<잠든사이에 월급 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책 리뷰 적은금액으로 월세만들기

책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내돈주고산 책에 대한 개인적인 제 생각과 후기입니다! 1. 책 소개 저자: 소수몽키(홍승초), 베가스풍류객(임성준), 윤재홍 공저 출판사: 베가북스 쪽수: 304쪽 출간일: 2017년 7월 16일 책 제목부터 굉장히 매력적이다. 잠든사이에 월급을 벌 수 있는 투자라니! 나는 이 책을 보기전에 '소수 몽키'라는 유튜버의 영상을 보고 미국 주식투자에 눈을 뜨게 되었다. 그래서 미국 배당주 투자에 대해 관심을 갖다가 알게 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여기서 나오는 배당주란 주식을 1주만 가지고 있어도 배당금을 주는 주식을 말한다. 이런 배당주 투자를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 교과서적인 입문서라고 말하고 싶다. 2. 이 책의 장점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한 설명 책의 시작 부분부터 왜 한..

2021. 3. 7. 23:52
영화, 드라마

짱구극장판 <어른제국의 역습>리뷰 돌아갈수 없기에 아름다운 추억

짱구극장판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1. 영화 소개 짱구극장판을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본 것 중에 가장 감명 깊게 본 작품입니다. 아들, 딸 보여주러 영화관에 갔던 어른들이 영화가 끝나고 오히려 울고 나왔다고 하죠~ 이처럼 이번 짱구 극장판은 아이와 어른 전세대를 아우르는 작품이면서 극 중 '히로시(짱구 아빠)의 회상'은 명장면으로 손꼽히고 있어요. 줄거리: 짱구가 사는 마을에 20세기 박물관이 생기고 어른들은 옛 추억에 잠겨서 이상하게 변해버린다. 짱구와 친구들은 배후에 어떤 조직이 있는것을 알고 변해버린 어른들을 다시 구출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게 된다. 2. 영화 포인트 - 추억이라는 향수 우리 누구나 어린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한 적이 있을 것이다. 걱정 없이 친구들과 어울려 ..

2021. 3. 7. 16:18
영화, 드라마

말할수없는비밀 영화 리뷰 너도 나를 사랑하니?

말할수없는비밀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1. 영화 소개 사실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영화입니다. 피아노를 연주하는 장면이 많아 학교 음악시간에 선생님들이 많이 보여줬던 그 영화! 영화 중간중간마다 나오는 피아노 연주도 아름답지만 그에 못지않게 스토리도 짜임새 있어서 볼거리 많은 영화입니다. -상영시간 : 101분 -장르 : 멜로/로맨스 -주연 : 주걸륜, 계륜미 등등 줄거리: 피아노로 유명한 예술학교에 전학 온 상륜(주걸륜)은 옛 음악실에서 샤오위(계륜미)를 만나게 되고 둘은 가까워진다. 그녀에게는 비밀스러운 무언가가 있는듯한데.. 2. 영화 포인트 -피아노 배틀과 OST 극 중 주걸륜은 피아노의 왕자라고 불리는 위하오에게 악보를 얻기 위해 피아노 배틀을 신청하는데 여기서 나온 곡들이 ..

2021. 3. 6. 13:43
일상

광명역 주차요금 없이 주차하는 꿀팁

광명역 리뷰 시작합니다~ 오늘은 광명역 주차요금 없이 주차할 수 있는 방법을 리뷰하겠습니다. 저도 광명역에서 KTX를 자주 이용해서 다른 곳으로 갈 일이 많은데 항상 차를 가지고 오면 주차요금이 걱정이더라고요. 싼편이 아니라.. 잠시 주차하는 정도면 괜찮을지도 모르겠지만 저처럼 2~4일 정도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주차요금이 엄청 부담될수있을것 같더라고요. 그러면 우선 광명역 주차정보를 한번 알아봅시다. 현재 사용할수사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A, C, D 주차장만 사용할 수 있고 B주차장은 운영 중지라고 합니다. 그럼 이 주차장의 요금은 얼마일까??? 30분까지는 무료이고 기본 30분에 1200원, 1일 주차하는데는 13000원이다. 그래도 KTX 열차 이용고객은 30% 할인, 경차나 장애인, 국가유공자등..

2021. 3. 5. 21:50
일상

공기업 퇴사한 나에 대한 리뷰 2탄

공기업 퇴사 그 후의 이야기 혹시 1탄을 못 보신 분이 있다면 보고 오세요! 회사를 다니다 퇴사하니 뭔가 기분이 이상했다. 남들이 다 출근하는 평일에 나는 집에서 공부하고 있었다는 것이.. 처음에는 좋았다. 보기 싫었던 회사 사람들 얼굴도 안 봐도 되고 내가 하기 싫은 일을 안 해도 되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회사를 퇴사한 덕에 나는 내가 원하는 기업에 시험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제 회사원이 아니라 취준생이기 때문에 일단 가고 싶다고 생각되는 기업은 다 지원을 했다. 이직을 회사 입사한 이후부터 준비해서 그런지 내가 가고 싶은 기업의 필기도 잘 보고 면접도 1,2차가 있는데 1차까지는 잘 본 것 같았다. 뭔가 나에게 운이 따라 주는 것 같았다. 하지만 문제는 2차 면접에서 시작되었다. 2차 면접이 내..

2021. 3. 4. 22:00
일상

공기업 퇴사한 나에 대한 리뷰 1탄

공기업 퇴사 아직 1년도 안된 따끈한 이야기이다.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현재 직장의 일이나 상사, 동료 사람들이 마음에 안들어서 퇴사하고 싶다는 사람들은 내 이야기를 한번 들어줬으면 좋겠다. 직장을 다니지 않는 취준생, 대학생이라도 나중에 직장을 다닐 거면 한 번쯤 들어도 나쁘지는 않을것이다! 혹시 바쁘다면 아래쪽에 밑줄 친 부분만 봐도 좋다.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회사 들어가는것도 쉽지 않다. 그래서 취준생들은 "아 어느 회사든 가고싶다.. 가면 정말 열심히 할 자신 있는데"라는 마음이 가득하다. 물론 취준생이 이런 마음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 나도 그랬으니까 게다가 불경기인만큼 대기업이나 평생직장인 공기업, 공무원을 다들 선호한다. 하지만 평생직장인것만 보고 회사의 네임밸류만 보고 갔다가..

2021. 3. 3.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