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공기업 퇴사한 나에 대한 리뷰 1탄
공기업 퇴사 아직 1년도 안된 따끈한 이야기이다.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현재 직장의 일이나 상사, 동료 사람들이 마음에 안들어서 퇴사하고 싶다는 사람들은 내 이야기를 한번 들어줬으면 좋겠다. 직장을 다니지 않는 취준생, 대학생이라도 나중에 직장을 다닐 거면 한 번쯤 들어도 나쁘지는 않을것이다! 혹시 바쁘다면 아래쪽에 밑줄 친 부분만 봐도 좋다.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회사 들어가는것도 쉽지 않다. 그래서 취준생들은 "아 어느 회사든 가고싶다.. 가면 정말 열심히 할 자신 있는데"라는 마음이 가득하다. 물론 취준생이 이런 마음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 나도 그랬으니까 게다가 불경기인만큼 대기업이나 평생직장인 공기업, 공무원을 다들 선호한다. 하지만 평생직장인것만 보고 회사의 네임밸류만 보고 갔다가..
2021. 3.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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