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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읽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매일 조금이라도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고있다.

 

그래서 무슨책을 읽을지 고르는 와중에 지인의 추천으로 나의 블로그의 첫 리뷰가 되는 

 

<부자아빠,가난한아빠>라는 책을 사게 되었다. 지인이 자신의 관점을 바꿨는 책이라나 뭐라나ㅎㅎ

 

아무튼 그래서 무려 내돈주고!!!

 

 

이 책을 사서 읽고있는중이다.. 읽고있는중인데 리뷰를 쓴 이유는 

 

보통 책 리뷰는 책을 다 읽고 쓰지만 그러면 긴글이 될거같고.. 하나의 주제로 짧게 쓰고싶어서

 

이렇게 리뷰를 쓰게 됐다.. 절대 책을 다 읽기 귀찮아서 그런거 아니다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 돈이 우릴 위해 일하게 만든다*

 

이것이 내가 읽은페이지까지의 핵심이다! 돈이 우릴 위해 일하게 만든다.. 이게 무슨뜻일까?

 

책을 읽다보면 가난한사람들과 중산층들은 돈을 위해 일한다고 한다. 나는 이것을 읽고

 

당연한거아니야?? 당연히 돈을 위해 일하지 돈이 있어야 우리가 먹고싶은것, 사고싶은것

 

입고싶은것 등등등 우리가 하는 거의 모든것에는 돈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직장을 다니면서 월요일 아침에 그렇게 회사에 가기 싫어하지만 가는것도 그렇고

 

주식에 그 많은돈을 투자하는것도 서울,수도권의 집값에 민감한것도 

 

그리고 취업준비생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직장 좋은직업을 얻으려고 하는것을 보면

 

돈이 그만큼 중요하고 우리 생활에서 많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것에는 다들 다른의견이 없을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사람들이 돈을 벌기위해서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을 하거나 크건 작건 각자 저마다의

 

고통을 참으면서 살고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작가는 이런 돈을위해 일을하기 보다는 돈이 우리를 위해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책에서 부자아빠의 아들과 가난한아빠의 아들은 부자아빠가 말한 "돈이 우리를 위해 일하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는 말을 깨닫고 머리를 굴려서 자기는 손을 쓰지않고도 돈을 버는 모습을 보여준다.

 

우리 실생활에서도 내가 손을쓰지않고도 돈을 버는 방식으로 나는 주식과 부동산이 먼저 떠올랐다.

 

그런데 이것을 하자 라는게 작가의 의도는 아닌것같고.. 작가는 머리를 굴려서 한번 생각해보라고 

 

계속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책을 계속읽으면 그 방법이 보일지 앞으로 리뷰를 통해 계속 전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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